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규모가 큰편이 아니라 광고를 비용을 들여서 해야 하나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손님이 뚝 끊어지고, 시간이 남다보니
블로그를 해 볼까... 그동안 시간이 없어 못 했던걸
금새 도움받아 시작해 보았습니다.
지금 한달정도 되었는데
손님들이 블로그 보고 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누가 블로그를 보고 와..." 했던 제 생각과 다르게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뭐든 타이밍이 중요한 부분인데 코로나시기에 손님 없다 고민하지 말고
블로그 한번 해 보세요 라고 말 하고 싶어 올립니다.
코로나극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