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 받는전화 블로그 마케팅을 해보라는 전화가 정말 너무 많이 걸려와서 정말 힘들고 짜증이 났었는데 놀러온 친구가 자긴 블로그 마케팅 쓰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꾸준히 쓰고 있다고 했다. 정말~? 하는 내말에 친구가 그분들도 열심히 자기일 하는건데 뭐하러 나쁘게 대해~정말 블로그 맡기면 열심히 잘 관리해줘 하면서 소개를 시켜준 지금은 내 블로그의 관리 팀장님. 우리 팀장님은 포스팅 전문이여서인지 포스팅 피드백은 정말 짱 입니다!!
키워드 넣고 사진넣고 사진 설명 좀 하고 중간에 키워드 또 넣고 일주일에 3~4번 일기 쓰듯이 올리라는 말에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블로그 보고 전화 한다면 문의 전화가 가끔 오더라구요. 우린 동네에서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의외로 블로그를 하면서 연락이 와서 요즘은 전적으로 관리 팀장님을 믿고 솔루션주시면 잘 따라합니다. 남편도 은근 좋아라 하더라구요. 대기업 상대가 아니라서 일에대한 큰 부담도 없구요. 블로그 마케팅 하시는 분들도 나름 전문가들 이십니다. 믿고 따라 주시면 도움이 되세요~^^